2019년 1월 제조, 유통기한 2021년 1월까지인 상품 받았습니다. 그리고 지난번에 주문했을때도 캔뚜껑이 열려서 물이 다 새서 이번에 포장 꼼꼼히 해달라고 부탁해서 뽁뽁이로 포장이 되어왔는데 박스가 커서 그런지 4개나 뚜꼉이 열려져 물이 다 새서 배송됐습니다. 물이 뽁뽁이에 다 담겼는데도 박스가 이 정도니 안의 내용물은 어떨지 짐작이 가시죠? 엘레베이터, 집앞 현관, 집바닥의 끈끈한 단물 청소하느라 정말 힘들었습니다. 반품하고 싶었으나 집안 바닥이 온통 끈적끈적해져서 그냥 4개 버리고 나머지 16개 먹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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